현재 미국의 채용분위기는 그야말로 얼음이다.
특히 잘 안받아주는건 미국 경력 없는 이민자이다.
미국내에 토론이나 의사소통이 조금이라도 잘 안될것 같으면 실력과 무관하게 안뽑는다
Claude 말인데 그럴싸해서 퍼왔다
현실: 위기 상황에서 언어는 치명적
왜 영어가 먼저 잘리나:
- 미팅/협업 효율
- "30분 회의가 1시간 걸림"
- "이메일 3번 주고받아야 이해"
- 위기 상황 = 속도가 생명
- 문서/코드 리뷰
- Technical writing 느림
- 디자인 문서 작성 부담
- 코드 리뷰 코멘트 오해 가능성
- 정치적 이유
- "영어 못하는 외국인" = 쉬운 타겟
- 법적 리스크 낮음 (H1B 종료 쉬움)
- 미국인 직원 불만 적음
현재 미국 IT업계는 사람을 갈아넣는 단계까지 왔다고 한다. 예전처럼 영어 조금 못해도 좀 들어주고 그런 시기는 지나간것 같다.
최근 S* 2~3티어로 분류되는 테크 기업에서 최종 면접까지 봤는데 이민자 출신 (정확히는 러시아와 유럽) 면접관은 상당히 후하게 봐 준 반면 미국 본사 매니저면접에서 막혔다. 시작부터 껄렁하게 의자를 뒤로 한껏 제끼고 종이에 적혀있는 문제를 읽는데 사실 뭐 처음부터 무시하고 시작한 것 같다.
나중에 HR담당자가 잘했고 다들 그린플래그 줬는데 그 매니저가 좀 더 결과를 원했다고 끝까지 yes를 안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끝났다.
기회가 정말 좁음을 느꼈다